모든 것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 

더바코는 2014년 이태원에 첫 둥지를 틀었습니다. 이태원 1호점은 이태원역 근처 대로변에 위치한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으로, 이태원 거리를 구경하다가 쉽게 방문할 수 있는, 아직 많은 분들이 '더바코'하면 떠올리는 가장 아이코닉한 매장이 되었습니다. 더바코 1호점에 이어 연달아 분당 2호점, 이태원 3호점 등 을 오픈하면서, 더바코는 담배 및 액세서리 총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. 이태원의 가장 개성있고 특이한 고객들과 골목들의 매력에 우리는 매료되었습니다. 그들이 잠깐 들어와 숨을 돌리고, 가장 취향에 맞는 풍미의 시가 냄새를 묻히는 것. 그것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. THEBACCO는 담배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이 미지를 벗어나 습관적으로 피우는 담배가 아닌, 인생 을 즐기는 하나의 아이템이라는 가치관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. 무척 짧았던, 10년의 세월이 지나고,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.